이야기 마당/문고
벌써 가을인가 - 쪽빛바다(펌)
바람거사
2011. 9. 4. 09:17
* 맘이 짠해지는 초추의 어느날 아침 길에서의 독백을--, 묻지도 않고 떠왔네요.원래 나훈아가 Cheesy하게 불렀죠만, 거사도 예전에 불러봤었습니다--- *
MSK014r.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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