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창/추억의 노래

문주란의 '나야 나'

바람거사 2012. 1. 25. 06:11


 

 

        문주란 '나야 나'가 중저음의 카리스마로 관중들을 매료를 시켰는디 ~오메야~~
        설날 저녁을 확~뒤집어 버렸 구먼유우~~~!
        이렇게 멋있는지 몰랐었네요.
        정말로 듣는데 ~와~~ 좋다라는 생각이 절로 나더라구요.
        설 특집으로 나는 가수다가 아닌 나는 트로트 가수다가 진행이 되어서
         자신의 기량을 여지없이 제대로 뽐내 주었는디~~그중에도 문주란이
         매니저와 관중들이 뽑은 1위 두개에 오르므로 2관왕을 차지를 하였구먼유우~~
        정말로 잘 소화를 한거 같아요. ~멋쪄요~!문주란~!(펌글인용: 동아누리 웅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