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창/추억의 노래
"방랑시인 김삿갓"- 명국환(1957년)
바람거사
2024. 5. 8. 11:03
* 거사도 명국환(1933년 1월~2023년 8월)의 노랠 중고교때 즐겨 듣고 또 자주 불러봤던 노래입니다. 그도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90세에 작년 8월에 작고했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