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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랑(漂浪)의 길 위에서"- 배미순 시인 [거사 주]: 배미순 시인은 거사와 같이 "해외 문인협회"의 회원입니다. 2026년 9월 15일에 거사의 영문 번역소설인 "Who Made Mom Cry" 30권을 그분이 수십년전에 설립한 시카고 소재 "예지마을" 회원에게 증여하라고 전하면서, 2007년 거사의 "어느 남자의 사랑 이야기" 출판 기념회에서 서평을 해주신 후로 아주 오랜만에 만나서 1시간 반 동안 잡다한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2018년에 출판한 "꽃들은 바쁘다"를 선물로 받았는데, 여기 올린 "표랑의 길 위에서"는 2022년에 쓰신 시입니다. * 배미순 시인: 1947년 경북 대구 출생, 1970년 연세대 국문과 졸업, 1970년 한국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 등단, [해외문학] 시 부문 대상, [미주 문학] 대상, 시집:.. 2026. 9. 18.
“60세부터 뇌가 줄어든다"…그걸 반전시킨 노인들 습관 중앙일보 업데이트: 2026.09.14 05:19[거사주]: 중앙일보 기사 제목이 "60세부터 뇌가 썩는다."라고 하였는데, 무식하기 짝이 없는 제목이라 "줄어든다"로 고쳤다.75세가 넘은 사람 중 절반은 뇌의 퇴화를 두드러지게 겪지만, 나머지 절반은 젊었을 때 총기를 유지한다. 뇌의 연결망을 강화하고 원활히 작동하도록 기름칠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한 정치인이 했던 유명한 발언이죠. 정확한 워딩은 아니지만, 전문을 보면 취지는 비슷합니다. 젊었을 때 훌륭한 업적을 남긴 사람도 나이가 들면 뇌세포가 많이 죽어서 멍청해진다는 거죠. 나이가 든 사람은 젊었을 적 그 사람과 전혀 다른 사람이라는 겁니다.유시민씨는 한 강연에서 젊었을 때 명민하던 사람도 나이가 들면 예전과 전혀 다른 사람이 된다는 취지의 이른바 .. 2026. 9. 14.
인류의 종말이 되는 10가지의 재앙 [거사 주]: 과학자들이 예측하는 인류를 망하게 할 수 있는 10가지 재앙을 소개한다. 1. 핵전쟁, 2. 세계 3차 대전, 3. 실험실에서 빠져나온 Covid 19 같은 바이러스, 4. 외계 생명체의 침공, 5. 최악의 화산 폭발, 6. 핵연료 사용으로 인위적인 기후 조절, 7. 햇볕을 산란시키는 화학물질의 사용으로 지구의 기후를 인공적으로 조절하여 최악의 기후 변화를 만듦, 8. 이콜라이(E-coli) 박테리아를 이용하여 탄산가스를 소모하게 하면, 대기오염을 줄이지만, 9. 지능 로봇이 일상생활에 깊이 관여하여 부작용이 급증, 10. AI 이용이 모든 분야에 확장되면 이점과 최악의 시나리오가 예상된다. 최근에 AI가 수학자들이 풀지 못하는 난제를 빠르게 해결하여 수학자들이 들고일어났다.추가로 #.. 2026. 9. 14.
Do I Ever Cross Your Mind?- 내 생각을 하기나 헌겨? {거사 주}: Dolly Parton을 추모하는 맘에, 이 거사가 제일 좋하는 그녀의 노래를 다시 올립니다. Dolly Parton이 1973년에 작곡한 노래인데, 제목을 직역하면 "내가 언제 자기의 마음속에 거쳐갔나?" 다른 말로 표현하면, " 내 생각이라도 좀 해봤냐??" 자다가 일어나서 내 생각이라도 해봤냐? 신 나는 리듬으로 옛날을 회상한다. *** 이 노래는 2011년 6월말에 올린 곡인데, 음원이 삭제되어 다시 올립니다. Composed by Dolly Parton in 19731. Oh oh, sometimes I go walking throug.. 2026. 9. 8.
"미워하지 않으리"-거사(2000) --2022년에 올렸던 걸 2026년에 다시 올렸습니다. 거사 노래중에서 제일 맘에 닿는 가봅니다.--정원(1941~2015)이 이 노래를 부른 때가 1966년이니까, 반 백년이 넘었습니다. 이 노래가 참 좋아서 저도 2000년에 불러봤는데, 무심하게도 22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는군요. 그저 허무할 따름입니다. 목숨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 사랑~글라스에 아롱진 그님의 얼굴~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한 번 가신 그님이 다시 올 소냐사나이 붉은 순정, 그님은 모르리라~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2026. 9. 6.
인간이 원숭이에서 진화했는가? If evolution is real, why are there still monkeys? Daily Mail: 2.4M Followers, Story by Wiliam Hunter[거사 주]: 많은 사람들이 진화론을 잘못 인식하고 있다. 인간이 원숭이가 진화되어서 생긴 거라고. 그러면 "혹성탈출"이라는 영화처럼 지능이 높은 반 원숭이와 반 인간의 형태로 인간을 위협하는 존재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다윈의 "The Tree of Evolution"에서도 표시되어 있지만, 같은 조상의 형태로 가다가, 원숭이와 인간은 그 가지가 완전히 분리되었고 현대인간과 네안데르탈인이 생겼지만 기후변화, 인구 규모, 경쟁적 대체, 그리고 현대 인류와 교배가 되어 멸종이 되었다고 한다.그런데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인종을 제.. 2026. 9. 2.
John Wick(Chapter 1~4) -Action thriller film(2014~2023) [거자 주]: 2014에 첨 상영 되었던 John Wick (1)은 오래 되어 기억이 별로 없었고, 최근에 AMC(클라식 무비 채널)을 통해서 예약 녹화를 하여서 모두 봤는데, 상영 시간이 후편에서는 2~3시간이 넘어서 몇 차례 나눠서 Matrix series 본 후로 참으로 흥미진진하게 감상하였다. 거사가 Keanu Reeves를 1989에 상영된 코메디 영화 Bill & Ted's Excellent Adventure 에서 처음 봤는데, 그때 그가 22살이었고 지금 나이는 1964년생으로 62세다. 그는 Matrix series로 최고의 인기를 누렸고, 그때 번 돈이 $250 million이라고 하였다. Chaper 1: 그의 처인 Hellen이 암으로 죽고 슬픔에 잠겨 있을 무렵, 러시아 갱단 .. 2026. 9. 1.
Dolly Parton 이 오늘 8월 26일에 80 나이로 영면하였다. [거사 주]: 거사가 1966년에 이종환의 MBC [Top Tune Parade:1964~1970년초]를 즐겨 들으면서, 그때 Connie Francis (1937~2025)와 Johnny Cash(1932~2003), Willie Nelson(1933~ )을 처음 알았고, 그 후에 컨트리 뮤직 장르를 소개할 때 처음 이름을 들었는데, 그녀는 테네시주의 전기와 수도도 없는 Pittman Cente의 방 2개인 허름한 집에서, 읽고 쓰지 못하는 가난한 농부의 딸로 태어났는데, 12명의 남매중에서 4번째다. 그녀는 그런 아버지지만, 매우 똑똑하여 존경하였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녀는 1964년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18살때 세탁소에서 만난 Carl Dean (1942~2025)를 만나서 1966년에 어머.. 2026. 8. 26.
"잊을 수 없는 그대(1998년)"- 박일남/나훈아 비교해보세요 거사의 단편소설 "배신의 장미"의 배경 음악으로 올렸던 노래인데, 하도 절절하여 별도로 올려봅니다. 혼자 뇌까리는 절규를 한다고 해서 떠난 님이 돌아 올까요? 찾아가서 만나보고 어르면 행여 맘을 돌릴 수 있으려나? 지나간 버스는 아무리 손을흔들어도 되돌아오게 못하겠죠. 차라리 다시 오는 버스를 기다리는 게--------. 1998년에 발표한 곡으로 나훈아가 첨 불렀는데, 쫌~ 느끼해서리-.여기 박일남의 노래와 나훈아 노래를 같이 올려보는데, 함 판단해보세요-. 2026. 8. 14.
1000 Piece Jigsaw Puzzles [거사 주]: 6살배기 손녀는 유별나게 50~100 조각 퍼즐을 나와 같이 맞추며 재미있게 즐기는데, 그 조각 숫자가 큰 걸 다 맞추는 일은 어린 손주와 같이 할 게 아니다. 몇 해 전에 큰 손자가 750 조각의 "A rainy day in Paris"를 하다가 그만뒀다. 매번 그 상자를 보다가 어디 한번 해자고 시작하였는데, 대단한 끈기가 필요했다. 그런데 장남이 올해 내 생일 선물로 5 상자나 줬는데, 3개만 끝내었다. 이제 요령도 생겨서 어떻게 시작하느냐도 알게 되었지만, 1,000개의 조각을 들어가야할 곳에 맞는 걸 찾는 일이 아주 골치아프고 지루하다. 눈과 머리를 쓰는 일이라 "인지 능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된다나? 하지만, 너무 지겨워서 이젠 그만 하련다. 2026. 8. 12.
Two biggest mysteries in the universe [거사 주]: 우주의 생성이나 구조 그리고 지금은 어떻게 팽창하고 있는지를 확실하게 알 수 없다. 여러 학설이 있지만, 단지 추측일 뿐이다. 아마도 우리 인간이 영원히 풀 수 없는 과제일 거 같다. 여기 "Black Holes"와 "Dark Matter"가 무슨 관계로 이뤄졌는지 관심이 있어서 올겨와 봤다. The two biggest mysteries in the universe may be linkedBlack holes and dark matter are two of the universe’s deepest mysteries, and they may not be as unrelated as they seem. From primordial black holes to exotic particle in.. 2026. 8. 12.
Lonsome Rodeo Cowboy-George Strait(1990) 2021년 6월에 올렸던 글인데, 로디오 맨의 애환을 그린 노래로, 싸구려 술에 생음악 그리고 거친 시골 술집 분위가 물씬나는 전형적인 Honky-tonky 커트리 송의 리듬이 좋아서 다시 끌어 올려놨습니다. 외로운 로디오 카우보이말과 안장,이 고물 캐딜락-.고장 난 말 싣는 트레일러-.그리고 어깨에 둘러멘 옷가지-.뭐,이게 다 끝장난 건 아니지-.하지만,이게 내가 가지고 있는 모두-. 지난17년 동안 이리저리 다니면서 로디오 경연을 하며 먹고 살았다네-.와이프는5년 전에 근처 로디오타운으로 떠나갔는데,내가 불평할 수도 없고, 그저 잘 살길 바랄 뿐.아, 그녀가 몹시 그립고, 내가 얼마나 상처를 받았던가-.내가 좀 더 스마트 했으면, 그녀 말을 들어야 했었는데,난 이 로디오에 미쳐버렸었으니-.난 외로.. 2026.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