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마당545 사마리아인 자토이치(1968) [거사주]: 불의에 참지못하는 자토이치의 현란한 검술을 즐감하세요. 2025. 4. 6. Anna Maria Island, FL-가족여행(3/25-3/29) 시카고는 이북 청진과 거의 같은 북위 42도 근처에 위치하여 겨울이 상대적으로 길고 눈도 많이 왔는데, 최근 몇 년 동안은 눈도 적게 오고 혹한도 거의 없어졌다. 그래도 잠시라도 시카고를 벗어나서 가족여행으로 아들 식구도 같이 모두. 아니면 어린 손녀가 둘인 딸네 식구와 같이 주로 캔쿤이나 훌로리다 아니면 크루즈 여행을 갔다. 이번에 가는 곳은 훌로리다 중부에 있어서 남쪽보다 좀 서늘하지 않나 했는데, 막상 가보니 3월 평균 기온이 Fort Lauderdale/Miami처럼 낮 기온이 8,90도면 너무 더운데, 80도를 넘지 않은 75도 중반이고 물 온도는 60~70로 수영하기는 저온이어도 해안에서는 볕이 따가워서 우리는 비치 파라솔 아래서 몽그적거리며 보드카에 탄산수 섞인 걸 조금씩 마시는 재미도 있.. 2025. 4. 2. 맹인 검객 '자토이치'의 첫 사랑 '오타네' [거사주]: 가는 곳마다 그를 처치하려는 야구자들의 음모-. 짧은 에피소드라 부담없이 의리의 사나이 자토이치의 검술을 즐겨보세요. 2025. 3. 22. "트럼프는 네로, 머스크는 광대" 佛의원 연설, 美정가 화제된 까닭"美 역사상 적에게 굴복한 대통령 없어 트럼프는 굴종적 협상의 대가. 우리는 배신자가 돕는 독재자와 전쟁 중"조선일보 이철민 기자: 입력 2025.03.18. 17:54업데이트 2025.03.19. 00:10트럼프를 네로 황제이자 배신자로, 워싱턴 정가는 굽신거리는 신하들로 가득 찬 ‘네로의 궁정(宮庭)’으로, 일론 머스크는 ‘환각제에 취한 광대’로 묘사한 프랑스 상원의원의 연설이 유럽과 워싱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중도우파 정당인 호라이즌(Horizen) 소속인 클로드 말뤼레(Claude Malhuret) 상원의원(75)은 지난 4일 오전 프랑스 상원에서 미국 민주주의의 종말,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 정책의 전환이 유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를 신랄하게 비판.. 2025. 3. 19. 오호통재라! 인생의 말년이 이리 처참하게 되기도 하는가? [거사주]: 거사는 매우 강열한 인상을 주는 액션 스타 Gene Hackman 영화를 매우 좋아했습니다. 잘 알려진 "French Connection(1971)", "Poseidon Adventure(1972)", "Unforgiven(1992)" , "Crimson Tide(1995)" 등등--. 95세까지 장수를 하였지만, 알츠하이머와 심혈관 질환으로 결국 그리 허망하게 세상을 떴다는 사실에 그저 맘이 짠합니다. 부인이 치사율이 매우 높은 Virus로 한국전쟁 때 한탄강 유역에서 처음 발견되었는데, 번역과정에서 잘못되어 Hantan에서 n이 누락되어 표기되었다는 Hanta Virus에 감염되어서 홀로 투병중에 악화되어 2/11쯤 약병이 흩트려진 채로 목욕탕에서 쓰러져 있었다. 인지능력이 없는 해.. 2025. 3. 9. 트럼프·밴스에게 ‘습격’ 당한 젤렌스키…가디언 “외교적 체르노빌” 경양신문 노정연 기자: dana_fm@kyunghyang.com 입력2025.03.01. 오후 2:56 [거사 주]: 상 또라이/사기꾼 트럼프와 그의 아바타 벤스가 젤렌스키 대통령을 겁박하고 있는 모습인데, 앞으로 4년동안 미국이 어찌 변할 건가가 참으로 의심스럽다.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고성과 설전 끝에 험악한 분위기로 막을 내린 가운데 외신들은 전례 없는 ‘외교 참사’라며 논평을 쏟아냈다.영국 일간 가디언은 이번 회담을 과거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체르노빌 원전 사고’에 빗대며, 트럼프가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와 소리치며 다투는 동안 공포에 질린 유럽은 2차 세계 대전 이후의 질서가 눈앞에서 무너지는 것을 .. 2025. 3. 2. 12살 소녀는 최고의 기생 됐다…전설의 미녀, 이난향 중앙일보: 입력2025.02.23. 오후 9:00 / 수정2025.02.23. 오후 9:01 이난향(1901~79)은 일제강점기 조선 최고의 기생으로 손꼽혔습니다. 평양 출신인 난향은 열셋에 서울에 와 스물다섯에 조선권번의 취체 자리에 오릅니다. 명기를 많이 배출하기로 유명한 기생조합 조선권번, 요즘으로 치면 하이브나 YG에서 일종의 교장 역할을 맡은 겁니다.70대에 접어든 이난향은 1970년 12월 25일부터 이듬해 1월 21일까지 중앙일보에 ‘남기고 싶은 이야기-명월관’을 연재합니다. 기생이 남긴 기생의 역사라는 흔치 않은 기록이었습니다.오늘의 '추천! 더중플'은 55년 전의 원고를 디지털 버전으로 다듬은 이난향의 '명월관'(https://www.joongang.co.kr/plus/series/264.. 2025. 2. 24. 분노의 외침, 미국을 뒤덮다... "미국에 왕은 없다, 일론 머스크를 축출하라!" [거사주]: 트럼프의 재집권에 맞물려서 기회주의자인 일론 머스크가 연로한 바이든의 배턴을 뒤늦게 받아 쥔 해리스의 당선 가능성이 없어 보이자, 트럼프에 달라붙어서 Surrogate Presient 역할을 하고 있고 왕중왕이 되어 전횡무진한다. 가뜩이나 트럼프는 취임초기에 점수를 딸 요령으로 돌발적인 구상을 일삼고 있다. 덴마크로부터 그린란드를 사겠다 하고, 파나마 운하를 미국의 소유로, 또 미-캐나다 하키 게임을 보면서 그의 트루스 소셜(Truth Social) 미디어에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얘기하면서 튀르도 수상을 주지사라고 불렀다. 그리고 25% 관세를 던져놓고 어영부영하는 꼴을 보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 한국도 철강, 세탁기, 자동차, 반도체에 대한 과세도 크게 올릴 거로 예측된다. 그리.. 2025. 2. 19. 일본 영화(1967)-맹인 '자토이치' 검객 * 정의롭고 곤경에 처에 있는 사람들을 끝까지 돌보는 40분 정도의 길지 않은 일본 사무라이 시리즈 영화로 '자토이치' 역으로 출현한 배우는 '카츠 신타로(1931~1997)' 인데, 65세 나이에 후두암으로 작고하였습니다. 2025. 2. 19. Sensual Tango-La Cumparsita 볼륨댄스를 2000년도까지 초중고급 클래스를 몇 년동안에 걸쳐서 배웠었는데, 실제 무대는 2001년 카리언 쿠르즈를 갔을 때 서봤는데, 기억에 남는군요. 그리고 2013년 4월에 아르젠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탱고 디너쇼에서 반도네온/피아노/바이올린 연주에 맞춰 추는 모습에 새삼 반했습니다. 2025. 2. 10. 이전 1 2 3 4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