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설움2 '나그네 설움'- 거사노래(2024)/백년설(1940) [거사주]: 클라리넷 1년 가까이 불고 알토 색소폰으로 갈아타고서 처음 열심히 불어본 곡입니다. 그런데, 그동안에 연습을 하지 못한 날이 많아 반주기에 맞추기가 쉽지 않아서 우선 노래로 대신합니다. '나그네 설움'은 일제치하에서는 더욱 심했고, 지금도 여전히 객지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즐겨 부릅니다. 거사도 조국을 떠난지 몇 십년이 아니라 45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렀습니다만, 여전히 '디아스포라' 라는 생각이 저면에 깔려있습니다. audio element. 2024. 10. 12. "나그네 설움"- 나까무라 --- 유툽에 올려진 1 시간 분량의 "나까무라 전집(2001)" 중 1집을 MP3로 바꿔서 "나그네 설음"만을 따로 뽑아놓고, 특히 "서화촌"님이 매우 좋아하셔서 카카오TV 영상을 만들려고 이미지를 찾는 중에, 우연히 "소중한 사람" 님이 예전의 유툽 영상을 놀랍게도 네이버 영상으로 재생해 놓은 게 있어서 반가히 모셔왔습니다.-------전에 올렸던 유툽 음원 쏘스가 삭제되어서, 그가 부른 노래를 찾아서 올렸는데, 유감스럽게도 이곡도 얼마 전에 또 삭제 되었습니다. 아마도 copy right에 위배된 거 같군요. 조만간 다시 검색해보겠습니다.--- 2024.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