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욕지도-해금강-진주-고흥: 7/6~7/9/2024 장마전선이 오락가락하였지만, 어떤 때는 해무가 끼고 가랑비 소나기가 내리는 분위기가 땡볕보다 훨씬 좋았다. 6/23~7/5(2주)의 제주 탐방을 끝내고, 7/6에 완도 거쳐서 절친 만나러 광양에, 다시 남으로 내려가서 남해 보리암에 들렸다. 그리고 통영에서 다음날 이른 아침 "고등어구이"로 소문난 "욕지도"로 카페리 타고 떠났다. 이야기 마당/여행 이야기 2024.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