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년 전인 2012년에 지명도 있는 합창단원으로 활동하셨던 은숙 님이 부르신 노래를 다시 끌어올렸습니다.
짧지 않은 세월 동안에 맘 아픈 대소사가 있었고, 그 후로 오랫동안 두문불출하셨는데, 지난 9월 말에 "다움 블로그" 서비스가 종료되었고, 그전에 Ti-story로 전환하시지 않아서 이제 접속이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 거사가 단지 바라는 건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길 바라고, 또 대문의 빗장은 항시 잠그지 않으니, 언제든지 찾아오시면 대환영합니다.
- My Little Story
- I Went To Your Wedding
- Andante Andante
(은숙님의 다움 블로그의 서비스 중단으로 음원도 삭제되어 Abba의 원곡으로 대신합니다.)
Take it easy, let me feel 편하게 다뤄줘, 내가 느낄 수 있게-
Touch me gently like a summer evening breeze 나를 여름 저녁에 부르는 산들 바람 처럼 부드럽게 만져줘
Take your time, make it slow 시간을 갖고 천천히
Andante, andante. Just let the feeling grow 안단테, 안단테, 그져 느낌이 자라게 해줘
Please don`t talk, go on, play 제발 말하지 말고, 계속해서 연주해 줘
Andante, andante. And let me float away 안단테 안단테 , 그리고 나를 떠내려가게 해줘
I`m your music 나는 당신의 음악-
I`m your song 나는 당신의 노래-
Play me time and time again and make me strong 나를 연주하고 또 연주 해서 나를 강하게 만들어 줘
Make me sing, make me sound 나를 노래하게 해주고, 나를 소리치게 해줘
Andante, andante. Tread lightly on my ground 안단테 안단테, 나를 가볍게 밟고 다녀 줘
Andante, andante. Oh, please don`t let me down 안단테 안단테, 오 제발 나를 실망하게 하지 마
Make me sing, make me sound 나를 노래하게 해주고, 나를 소리치게 해줘
Andante, andante. Tread lightly on my ground 안단테 안단테, 나를 가볍게 밟고 다녀 줘
Andante, andante. Oh, please don`t let me down 안단테 안단테, 오 제발 나를 실망하게 하지마
Andante, andante. Oh, please don`t let me down 안단테 안단테, 오 제발 나를 실망하게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