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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마당/세상사는 이야기

1974년 여름 이야기

by 바람거사 2012. 1. 25.

 

 

아직 이 거사가 공군에 있었던 시절인 1974년 8월 여름휴가때,
지금의 집사람과 부산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면서,
스케치로 남긴 풍경들입니다.
무려 38년전 일이라 아찔하지만,
정말 지난 여름같이 생생하게 생각납니다.
그래서 추억은 아름다운 것인가봐요.
'좋은 시절이었구나!'를 생각하니,
저절로 엷은 웃음이 나옵니다.
 
 

 

 

 

 

 

SerenadeToSummertime.a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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