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창/추억의 노래

잊게 해줘요-장계현

바람거사 2020. 5. 15. 10:42

70년대초중반에 들어서도 가수들은 별로 많지 않았고, 젊은 층에게 인기가 있는 가수는

정말로 손 꼽을 정도 였죠. 트로트보다 좀 신타는 비트로 칼립소같은 노래들이 유행했던 시절입니다.

그 시절이 막바지에 이를 때 1979년에 이 거사는 시카고로 떠나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