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사 주]: "애꾸눈 잭"은 한국에서 1962년에 개봉되었다. 이 서부영화는 우여곡절 끝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마란 브란도가 감독을 하였는데, 흥행에는 실패하였지만, 2014년에 국립도서관에 가치 있는 서부 영화로 올려졌다. 영화의 주요 구성은 Rio가 은행강도를 하여 챙긴 금을 가지고 도망간 배신의 동료 Dad를 찾아서 복수를 하는 내용이다. Rio는 말과 총을 가지고 올 걸 기대하는 도중에 홀로 잡혀서 5년 동안 처참한 감옥생활을 하다가 탈출하여 Sonora. Mexico에서 700~1000 마일이나 떨어진 캘리포니아로 왔는데, Dad가 Monterey에서 그의 부인 Maria(Katy Juradao)과 그녀의 딸 Louisa(Pina Pellicer)까지 호적에 올리고 변신한 새 삶을 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