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 마당/핫이슈

두동강이 난 미국!

by 바람거사 2020. 2. 10.

 

 

공화당 상원위원 51명중에서 유일하게 트럼프 면책거부표를 던진 롬니 미트. 

다른 공화당 의원들(상하원 모두 다) 자기네 터밭에서 살아남기위해서 트럼프를 지지하였다. 

정치을 하는 건, 잘잘못을 따지는 게 아니라,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지역구에서 

지 밥줄 떨어질까봐 눈치보는 치열한 싸움을 하는 것이다. 

 

이 또라이 트씨는 다수의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무죄(Acquitted)를 만들어줚지만, 면죄(Exnornated)는 

않되어 커다란 오점을 남겼다.  그러나 그는 그걸 자랑 삼아 깝족대는 꼴을 봐주기가 매우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