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상원위원 51명중에서 유일하게 트럼프 면책거부표를 던진 롬니 미트.
다른 공화당 의원들(상하원 모두 다) 자기네 터밭에서 살아남기위해서 트럼프를 지지하였다.
정치을 하는 건, 잘잘못을 따지는 게 아니라,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지역구에서
지 밥줄 떨어질까봐 눈치보는 치열한 싸움을 하는 것이다.
이 또라이 트씨는 다수의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무죄(Acquitted)를 만들어줚지만, 면죄(Exnornated)는
않되어 커다란 오점을 남겼다. 그러나 그는 그걸 자랑 삼아 깝족대는 꼴을 봐주기가 매우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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