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마당/핫이슈

이 쫌씨 하는 짓 좀 보시오-!

바람거사 2020. 2. 10. 06:50




낸시 펠로시는 트럼프가 건네준 새해 유니온 어드레스 메시지를 건네받고 예의상 악수를 청했는데,

싹~ 돌아서는 쫌뺑이의 표정을 보시요. 구렁이 지 몸 치세우듯 자화자찬에 2020 재선 모드에만 빠져 있는

 이 친구는 공화당 또라이들을 철썩같이 믿고있지만, 절대로 재선이 안될 거라 확신한다.

연설이 끝나고 하원의원장 펠로시는 모두 보란듯이 시원하게 쫙~쫙~ 찢어댔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