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펠로시는 트럼프가 건네준 새해 유니온 어드레스 메시지를 건네받고 예의상 악수를 청했는데,
싹~ 돌아서는 쫌뺑이의 표정을 보시요. 구렁이 지 몸 치세우듯 자화자찬에 2020 재선 모드에만 빠져 있는
이 친구는 공화당 또라이들을 철썩같이 믿고있지만, 절대로 재선이 안될 거라 확신한다.
연설이 끝나고 하원의원장 펠로시는 모두 보란듯이 시원하게 쫙~쫙~ 찢어댔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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