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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지했던 시절에 허구로 만든 종교에 매달리지 않고, 바람같이 왔다가 사라지는 삶을 최선으로 삽니다.
음악의 창/추억의 노래

'고향 아줌마'- 장선희(Tenor Sax)

by 바람거사 2020.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