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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창/추억의 노래

"잊을 수 없는 그대(1998년)"- 박일남/나훈아 비교해보세요

by 바람거사 2022. 7. 26.

거사의 단편소설 "배신의 장미"의 배경 음악으로 올렸던 노래인데, 하도 절절하여

별도로 올려봅니다. 혼자 뇌까리는 절규를 한다고 해서 떠난 님이 돌아 올까요?

찾아가서 만나보고 어르면 행여 맘을 돌릴 수 있으려나? 지나간 버스는 아무리 손을

흔들어도 되돌아오게 못하겠죠. 차라리 다시 오는 버스를 기다리는 게--------. 

1998년에 발표한 곡으로 나훈아가 첨 불렀는데, 쫌~ 느끼해서리-.

여기 박일남의 노래와 나훈아 노래를 같이 올려보는데, 함 판단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