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동에 대한 추억은 거의 없는데, '젊은 내고향'은 학창시절에 가끔 불러봤다.
전라남도나 특히 광주 출신의 가수가 많다. 고 오기택을 비롯하여, 금호동, 남진,
강진, 김경호, 김연자,하춘화, 장미리, 송가인, 현진우 등-.
60년대말에 달동네 금호동이 생각나면서 그의 이름을 쉽게 기억했다.
'음악의 창 > 추억의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개여 말 전해다오"- 장미리(1973) (0) | 2022.08.09 |
---|---|
'그대 변치 않는다면'- 방주연 (0) | 2022.08.08 |
"잊을 수 없는 그대(1998년)"- 박일남/나훈아 비교해보세요 (2) | 2022.07.26 |
"홍도야 우지마라"- 전효양 Alto Saxphone (0) | 2022.04.06 |
Sennokaze(千の 風)- A Thousand Winds by Arai Mann (0) | 2022.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