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창/추억의 노래

"잊을 수 없는 그대(1998년)"- 박일남/나훈아 비교해보세요

바람거사 2022. 7. 26. 13:34

거사의 단편소설 "배신의 장미"의 배경 음악으로 올렸던 노래인데, 하도 절절하여

별도로 올려봅니다. 혼자 뇌까리는 절규를 한다고 해서 떠난 님이 돌아 올까요?

찾아가서 만나보고 어르면 행여 맘을 돌릴 수 있으려나? 지나간 버스는 아무리 손을

흔들어도 되돌아오게 못하겠죠. 차라리 다시 오는 버스를 기다리는 게--------. 

1998년에 발표한 곡으로 나훈아가 첨 불렀는데, 쫌~ 느끼해서리-.

여기 박일남의 노래와 나훈아 노래를 같이 올려보는데, 함 판단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