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사 주]: 미국은 정치, 경제, 산업, 언론, 영화, 학계 --- 등에서 670만 유대인들중 엄청난 파워를 가진 큰 손들이 모든 분야에서 다 잡고 있다. 디아스포라로 유럽과 아프리카 연안에 흩어져서 살았던 유태인들은 천대와 대량 학살받던 그들이 2차대전이 끝나고 대거 미국으로 이민와서 이를 악물고 이뤄놓은 사업이 이토록 미국의 힘이 되도록 번창하였으니, 앞으로도 이스라엘의 눈치를 살펴가며 살아가야 한다. 대통령이던 상하원, 주지사 등도 유대인 협조가 없으면 모두 나가리된다. 그래서 바이든 대통령은 고령으로 2024년 대선에서 재선하는데, 가장 중요한 후원을 유지하려고 곧바로 노구를 끌고 이스라엘에 갔지만, 빈손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국무장관 블링컨(유대인)도 수 차례 가서 가자지구 침공을 막으려 했지만, 콧방귀도 뀌지 않았다. 또한 실질적인 제재를 하지 못하는 유엔이 아무리 떠들어도 속수무책이다. 희망과 기회의 나라 아메리카에 와서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완전히 뺴버렸다.
최근에 하바드에서도 반유대인 정서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아서 사퇴 압박이 밀려와서 뒤늦게 사과하고 또 유펜(Univ of Penn)의 총장은 사퇴하였다. 그러나 유태인의 안하무인격인 행동은 미국 내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 공분을 사고 또 중동 국가들이 심각하게 단합하고 있다. 이스라엘 지지/반대를 보여주는 세계적인 분포 지도를 보면, 유럽의 일부와 미국/캐나다 뿐이다. 한국과 호주 등 일부 나라만 중도적인 노선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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