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탐방(1): 6/23~6/24/2024 서울에서 이른 아침에 동생부부와 우리 부부 4명이 동생이 운전하는 SUV로 먼저 작년에도 들렸던 곡성의 청솔가든에서 참게 수제비를 맛나게 즐겼다. 그때도 비가 왔고, 이번에도 비가 왔다. 그리고 순천 송광사를 들린 후에 보성의 메타스퀘어의 울창한 도로를 지나서 해남 끝에 있는 다리를 건너서 달도를 지나고 다시 현수교를 건너서 난생처음으로 완도에 갔다. 그리고 완도를 둘러보고 다음날 제주로 떠났다. 이야기 마당/여행 이야기 2024.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