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읍성1 천리포 해수욕장과 수목원- 6/12/2024 서울에서 아침 8시 무렵에 출발하여 "서해대교"를 지나고 규모가 큰 "행담도" 휴게소에 9시 반쯤 도착하여 잠시 휴식을 취하고, 태안반도에 위치한 만리포 해수욕장을 지나서 수목원과 천리포 해수욕장에 들렸다. 아직 개장 전이라 한산한 분위기가 정겨웠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해미읍성"도 들렸다. 2024.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