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아 호드리게스가 부른 ‘Barco Negro(검은 돛배)’, ‘Maldição(어두운 숙명)’, ‘Que Deus Me Perdoe(신이여 용서하소서)’, ‘Duas Luazes(두 개의 빛)’, ‘Naufragio(난파선)’, ‘Gaivota(갈매기)’, ‘Lagrima(눈물)’ 등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곡들이 있는데,
'어두운 숙명' 은 1999년 SBS 창사 20주년 기념으로 제작한 김수현의 '청춘의 덫(전광렬, 이종원, 심은하, 유호정 등 출현하였는데
시청률 53%)'에 OST로 번안되어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Fado의 슬픈 음률이 한국인 정서에도 잘 맞았나봅니다.
<번안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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