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해전부터 원칙적으로 두 자녀의 가족 모두와 같이 가족여행을 다녀 오기로 하여,
2014에는 멕시코 캔쿤, 2015년에는 부분적으로, 2016에는 위스컨신의 스터젼 베이에 콘도를 빌려서 다녀왔고ㅡ
올 여름엔 디즈니 쿠르즈를 다녀왔습니다. 가족의 화합은 물론이고 같이 어울려서 즐긴다는데 값진 여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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