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의 외국인 스타 "불후의 명곡" 우승자, 피지의 최초 성악가인 "소코"가 완전 "쇼크"를 줬다. 그 낭만적이며 애틋한 윤형주의 "우리들의 이야기"가 피지의 민요라는 게---. 남평양에 위치한 관광 위주의 나라로만 알았던 피지에 대한 인식이 한 순간에 확~ 바꿔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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