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까지만 해도 면 소재지에 가면 세칭 색싯집이 두엇 있는데, 큰 도시에서
계약으로 온 발랑 까진 색시 한 둘은 꼭 있다. 면사무소/우체국 직원이나 비번인
파출소 순경들이 찾는 데와 기타 동네 주민들이 찾는 데로 갈라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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