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이조(Transposition)"하여 색소폰 악보를 보면, "갈대의 순정"도 3 옥타브의 E6, F6(미, 파)까지 불어야 하는데, 그동안 일반 악보로만 불다가 고음(Altissimo)을 자주 불지 못하여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막간에 원래 Key인 Eb로 잠시 쉬면서 불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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