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가 부르듯 최갑석(1938~2004)이 1958년에 불렀던 곡을 작년에 거사가 부른 노래는 반주기의 멜로디와 아날로그 음성이 Mix가 잘 안되어서 찌그러졌는데, 최근에 구입한 Audio Interface을 사용하여 훨씬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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