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註): 한국의 신화가 자칫 김부식이 당의 눈치를 살피며 쓴 '삼국사기'나, 승려 일연이 '삼국유사'에서
'환인'이 불교의 신으로 둔갑 한 왜곡된 사초만을 기준하여 보여주는 것은 그 또한 식민지 사관을 반복
답습하여 후세에게 씻지못할 오명을 남기는 일이기에 신중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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