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마당/과학 이야기

How the earth and the moon were created and revolve around the sun?

바람거사 2014. 6. 27. 12:45

뉴톤은 행성간에 만유인력이 작용한다는 걸 발견했지만, 왜 달이 지구주위를 공전하게 되는 이유는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그 이유를 찾으려고 십여년이상을 연구끝에 우주
공간이 질량에 따라 공간이 변형된다는 개념을 도입하였습니다.

그는 달은 지구의 중량이 놓여진 만곡된 공간의 경사면을 따라 돈다고 하였습니다만---.

하여튼, 공간이 변형이 된다는 신개념으로 아인슈타인은 세계적인 유명인사가 되었죠.

 

그러나 만곡된 공간에서 자전/공전을 하더라도 초기 운동에너지가 있어야 움직이기 시작하겠죠?

 그런데 현대에 이르러, 우리가 속해있는 태양계에서 46억년전에 수퍼노바의 폭발로 생긴

 최초의 각운동에너지로 인하여 자전/공전이 시작된 거라는 학설이 가장 설득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속해있는 태양계는 은하계의 중심으로 거대한 궤적을 그리는 공전을 하고 있어서,

시시각각으로 지구의 위치가 변해지는 3차원적 헬리컬 스프링의 궤적을 따라 이동한답니다.

 

 

The answer is, through the conservation of angular momentum.

The entire Solar System formed from a cloud of gas and dust about 4.6 billion years ago.

Some event, like a nearby supernova explosion caused the cloud to collapse inward through mutual gravity.

 Each individual particle of gas and dust had its own movement, and as they collected together through gravity,

 the whole cloud began to rotate in an average dir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