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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지했던 시절에 허구로 만든 종교에 매달리지 않고, 바람같이 왔다가 사라지는 삶을 최선으로 삽니다.
음악의 창/추억의 노래

잊게 해줘요-장계현

by 바람거사 2020. 5. 15.

70년대초중반에 들어서도 가수들은 별로 많지 않았고, 젊은 층에게 인기가 있는 가수는

정말로 손 꼽을 정도 였죠. 트로트보다 좀 신타는 비트로 칼립소같은 노래들이 유행했던 시절입니다.

그 시절이 막바지에 이를 때 1979년에 이 거사는 시카고로 떠나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