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재다능한 이제하 시인이 작사/작곡/노래까지 하였는데, 원곡은 그리 눈에 띄지 못하였다고.
그 후로 많은 가수들이 불렀지만, 또라이 조영남이 부른 게 젤 좋다. 노래 하나는 잘 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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