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거사가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 1959년에 부른 노래입니다. 그땐 어린 우리들도
쉽게 따라서 흥얼거렸습니다. 2년 후 6학년 때, 등사판으로 인쇄한 두 어 장의 B4
학습지에는 유정천리를 주제로한 연재만화도 수록되었는데, 일주일 후에 나오는
속편을 몹시 기다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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