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창/추억의 노래

'영등포의 밤'-Alto Sax(김은산)

바람거사 2021. 4. 20. 05:02

60년대말이나 70년대초에 영등포는 역앞을 제외하고 한적했습니다.

경인 전철을 타고 지나치면 카바레의 네온 싸인이 가끔씩 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