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이 일본에서 유래했다고 날조한 일본!!

19세기초 일본의 에도막부는 자신들의 고대역사가 미비한 걸 미화시키기위해서 '신자일문전'이라는 걸 만들어서

신대문자를 돌에 새겨 각지에 묻게하였는데, 그 중에는 한글도 포함시켰다.

지금은 양심있는 학자들이 그에 대한 허위사실을  밝혔는데도, 그걸 신봉하는 일부 사람들은 여전히  한글이 일본에서 유래했다고 믿고있다. 

동북공정을 내새워 역사왜곡을 자행하는 중국은 동이족, 북부여, 고구려, 발해 등의 한민족의 역사를

 중국의 것으로 만들려하고 또한 간교한 일본도 이러한 짓거리를 계속하고 있으니, 한민족은 철저하게 맞서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