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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마당/세상사는 이야기

97살에 받은 고교졸업증서

by 바람거사 2015. 11. 4.

                                

 

         17살에 어머니를 잃고서 집안의 가장이 되어야했던 Margaret Bekema 여사가 80년이 지나서

         명예 고교 졸업증서를 받아들고 감격의 눈물을 터트리는 모습은 감동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