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0년전에 불렀던 노래입니다.
세월은 무심히 겁으로 흐르고 우리 인간은 단지 촌음을 삶니다.
지난 세월이 그리 화살같이 지나갔다는 게 믿기지 않고 그져 허무할 따름이지만, 열심히 최선으로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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