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사 주] 오기택(1939~2022)이 1963년에 이 노래를 불렀을 때는 24살이었는데, 1962년에 고혹적인 저음으로 '영등포의 밤'을 불러서 크게 히트친 후로, 당시에 중저음 가수로 활동하는 배호, 남일해, 박일남 등을 압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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