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초에 올렸던 노래입니다. 너와 나의 고향은 우리들의 마음의 고향-. 정감있는
노래를 통해서 우리 모두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고향을 나름대로 그리워하면서 말입니다.
추석이 몇 주내로 다가오지만, 지금은 우리 식솔도, 또 친구도 다 떠나버린 고향 이지만,
시절이 하 수상하니 가보지도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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