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저음 가수 박일남의 노래를, 거사도 매우 좋아해서 2002년에
불러봤습니다. 그리고 2009년에 올렸는데 Embedding 기능이 없어지면서,
잊고 있었는데 13년만에 다시 올립니다. 그런데, 가사 첫 마디에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이건 좀 그렇다는 바램이지 허언 같네요-.
그런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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