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고향은 우리들의 마음의 고향-. 정감 있는 노래를 통해서 우리 모두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고향을 나름대로 그리워하면서 말입니다. 올 추석이 9월 17일인데 대 민족 이동이 있겠죠? 지금은 거사네 식솔도, 또 친구도 다 떠나버린 고향인데. 추억 속에 희미한 영상으로 남은 고향산천을 그저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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