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맘이 짠해지는 초추의 어느날 아침 길에서의 독백을--, 묻지도 않고 떠왔네요.원래 나훈아가 Cheesy하게 불렀죠만, 거사도 예전에 불러봤었습니다--- *
'이야기 마당 > 문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 해후 - 2003 (0) | 2020.07.24 |
---|---|
'어느 남자의 사랑 이야기'-김석휘 (2007) (0) | 2020.06.11 |
'가족의 온도'-김석휘 장편소설 (2014) (0) | 2017.08.03 |
원고가 출판사로 떠나갔습니다! (0) | 2014.07.23 |
'중년의 가슴' 외 4편-- 김경훈[石香] (0) | 2012.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