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사의 해석:
수 천 년전에 만든 종교에 얽매는 사람들은 그 당시 천재지변에 대한 무지로 소위 창조주라는 개념을
구체화시켜서 만들어논 허구임을 알아야한다. 오늘날에 이르러도 그 걸 구태의연하게 광적으로 믿는다는 건
'과학무지'와 '역사무지'로 간주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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