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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osticism (불가지론) <NOTE>: Some quotes are excerpted from Wikipedia The Greek word "atheoi" αθεοι (those who are without god) as it appears in the Epistle to the Ephesians 2:12, on the early 3rd-century Papyrus 46. This word - in any of its forms appears nowhere else in the New Testament or the Koine Greek version of the Old Testament. (그리스어인 αθεοι (신을 신.. 2011. 11. 15.
Flamenco Dance In Barcelona 9/26/11 바르셀로나 람블라스에 있는 Tablao Cordebes에서 첨 Patricia Guerrero 공연을 봤는데, 나중에 시카고에 돌아와서 검색을 해보니 여러곳에서 공연하는 모습이 있어서 퍼올렸습니다. 2011. 10. 31.
화사한 노란꽃은 기분을 좋게 만듭니다 호수가에 핀 난쟁이 Iris(붓꽃) Pea family계열의 노란 덩이꽃이 이른 봄에 온상에서 나왔습니다. Black Eyed Susan과 어메리칸 메리골드 이른 봄 잔디밭에 피는 Dutch Crocus 한국에서 본 돼지감자꽃(뚱단지)같습니다. 우리동네 근처에 있는 Chicago Botanic Garden에서 파리 몽마르트의 쾰른 성당앞 가든에 핀 노란장미-.. 2011. 9. 7.
벌써 가을인가 - 쪽빛바다(펌) * 맘이 짠해지는 초추의 어느날 아침 길에서의 독백을--, 묻지도 않고 떠왔네요.원래 나훈아가 Cheesy하게 불렀죠만, 거사도 예전에 불러봤었습니다--- * 2011. 9. 4.
[스크랩] 천안함, 첫 공판 `좌초`가 맞다 천안함, 첫 공판 '좌초'가 맞다 -처음 공개된 천안함의 진실 2개- 대한민국호는 어디로 표류하고 있는 것일까. 마침내 천안함의 진실이 베일을 벗기 시작했다. 천안함은 좌초된 게 사실이었다. 지난해 3월 26일 오후 9시 30분경 천안함 침몰 당시 맨 먼저 천안함 승조원 구조에 나선 유종철 증인(당시 인천.. 2011. 8. 23.
2011년 시카고 여름나기 올 여름엔 세계적으로 폭염과 폭우로 얼룩졌습니다. 노자의 도덕경에 나온 '천지불인'이라는 말도 있지만, 자연현상은 갈 데까지 갑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은 자연에 순응하여 살 수밖에 없군요. 그리고 또 거대한 자연의 수레바퀴는 끊이없이 돌아서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듯이 어느덧 초가을의 .. 2011. 8. 18.
[스크랩] 속삭임으로 들려 오는 그 선율 출처 : 살아갈 날들의 추억글쓴이 : 쪽빛바다 원글보기메모 : 2011. 8. 12.
'남자의 자격' 오디션 나왔나, 콘서트 하러 나왔나? 김성록(54세)이라는 사람이 양봉을 하는 야인이 되어 '남자의 자격'에서 모집하는 합창단원 오디션에 나왔다. 그의 언행은 뭔 가 자신에 차있었고, 그의 카리스마와 기언은 오디션장을 압도하고 말았다. 그리고 그는 '그리운 금강산'을 기성 테너같이 불렀다. 그가 노래를 하는 동.. 2011. 7. 23.
추억의 경음악 01. 석양 02. 진주조개 잡이 03. 역마차 04. 나자리노 05. 석양의 건맨 06. 여름 협주곡 07. 해변의 길손 08. 엘콘도 파사 09. 눈이 내리네 10. 밤하늘의 부루스 2011. 7. 20.
Lake Louise ♪ -피아노곡 *피아노곡은 Lake Louise, Yuhki Kuramoto연주입니다* Lake Louise는 벌써 4년전인 2007년 6월말에 들렸던 캐나다 록키 서부투어중에 들른 만년설을 낀 산 사이에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호수입니다. 가운데 윗쪽 산 중턱에 두터운 빙원 끝이 보이는데, 너무 아쉽게도 지구 온난화로 점점 줄어들고 있다.. 2011. 6. 21.
시카고 다운타운 나들이 천둥번개에 강풍을 동반하고 우박까지 내렸던 날, Chicago Botanic Garden (시카고 식물원)에서--. 번개가 넘 많이 치니까, 겁이 나더군요. 막 산보를 시작할 터였는데, 서쪽 하늘이 먹장구름으로 덮어씌더니, 곧 강풍이 불기 시작하면서 폭우가 내렸답니다. 우산이 뒤집어지고 걷기도 힘들어 잠시 머뭇거리다.. 2011. 6. 8.
2011 시카고의 晩春 * 슬라이드 영상 파일을 3MB이하로 줄여야 올릴 수있어 화질이 매우 떨어지는군요.* 2011.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