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무지했던 시절에 허구로 만든 종교에 매달리지 않고, 바람같이 왔다가 사라지는 삶을 최선으로 삽니다.
이야기 마당/시카고사는 이야기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드'에 전시된 명화중에서- 2015

by 바람거사 2017. 1. 6.

20115년 9월 말에 동생 내외가 한국에서 와서 Chicago Art Institute에 들러, 우리 내외가 같이

 꼼꼼히 작품 감상을 하였습니다. 우리야 지난 수십년동안 여러 차례 다녔기도 지만, 매번 시간이 넉넉치

않아서 꼼꼼히 살펴 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곳에 올린 작품중 일부만 소개하고 주로 이미지만 올리겠습니다.



                                                     Georges Seurat, French, 'A Sunday on a La Grande Jatte', 1884

                                                            

Pierre-Auguste Renoir, French,'Near The Lake', 1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