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마당/시카고사는 이야기

Come on, I'm gonna hug U

바람거사 2023. 3. 10. 05:09

양팔을 벌리고 껴앉으려고 하는 손녀는 2살-.  Daycare에 새로 들어온 애가 낯설어서 우는 걸 보고 너무 안되어 보인 모양입니다. 보모가 순간 포착으로 감격적인 두 사진을 찍어서 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