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팔을 벌리고 껴앉으려고 하는 손녀는 2살-. Daycare에 새로 들어온 애가 낯설어서 우는 걸 보고 너무 안되어 보인 모양입니다. 보모가 순간 포착으로 감격적인 두 사진을 찍어서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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